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성경적 기독교를 지겹다고 여깁니다.
진리를 깊이 탐구하기보다는 자유주의 신학자들처럼 중요한 교리를 인문학적으로
비유하거나 해석하여, 귀를 즐겁게 하고 마음에 위안을 주는 이야기에 더 열광합니다.
그러나 이 현상은 매우 위험한 징조입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에 사람들이 진리를 떠나 자기 욕망에 따라 교사를 두고,
귀를 즐겁게 하는 말을 들으려 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디모데후서 4:3-4).
1
오늘날 우리는 바로 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듯합니다.
사람들이 진리를 외면하고, 자신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선택하는 세상 속에서,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기독교는 점점 더 배척당하고 있습니다.
성경적인 바른 교리를 전할 때마다 돌아오는 것은 비난과 냉소, 심지어 조롱입니다.
때로는 사람들이 던지는 차가운 말들이 마음을 아프게 하고, 끝없는 논쟁이 지치게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멈출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결코 왜곡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전해주신 진리는 단순히 한 시대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모든 세대를 위한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며, 우리의 구원의 유일한 길입니다.
진리가 희미해질 때, 세상은 길을 잃고, 영혼들은 방황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 진리를 지키고 전하기 위해 부름받은 자들입니다.
2
그렇기에 우리는 욕을 먹더라도, 비난받더라도, 진리를 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왜곡된 복음이 사람들에게 위안을 줄지 모르지만, 그 끝에는 공허함과 심판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한 영혼이라도 그 길에서 돌아서게 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사명이 가치 없지 않음을 믿습니다.
비록 많은 이들이 등을 돌릴지라도, 우리의 입술에는 예수님의 복음이 담길 것입니다.
비록 손가락질과 조롱이 있을지라도, 그분의 진리를 왜곡하는 어떤 일에도 우리는 결코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힘은 우리 자신에게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힘은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약속 안에서 우리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진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진리가 결국 모든 영혼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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